2025년 2월 28일(금), 민생경제점검회의 개최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여
4.8조원 규모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 발표
- 최상목 권한대행, 물가·일자리‧건설 이어
서민금융 분야 「민생경제점검회의」 주재
- 2025년 정책서민금융을
당초 계획보다 1조원 확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원 수준으로 공급하고,
상반기 중 60% 내외 조기 집행 추진
- 제도개선 등으로 민간 금융회사의
중금리 대출이 전년대비 3.8조원 확대 되도록
뒷받침하고,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통해
취약차주의 재기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2-28
[참고]
2025년 2월 25일(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5/03/2025-2-25_78.html
2025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5/02/2025.html
2025년 1월 8일(수),
2025 주요 현안 해법회의(경제1분야) 개최와
주요 현안 해법회의 모두 발언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5/01/2025-1-8-2025-1.html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 2월 28일(금) 14:00,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일선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서민금융 관련 기관·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청취하였다.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기간
급증한 채무를 연착륙시켜가는 과정에서
고금리로 이자 상환 부담이 늘고,
제2금융권 등의 신용 위험 관리 강화로
신용대출이 감소하면서
서민층의 자금 애로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➀4.8조원 규모(정책1조원+민간3.8조원)의
서민금융 추가 공급,
➁적극적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 지원 등을 포함한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대책의 이행 상황과
서민층의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2월 28일(금),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
- 조속한 민생 안정을 위한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2-28
Ⅰ. 서민층 금융애로 및 현 상황에 대한 평가
Ⅱ.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
1. 정책서민금융 지원 강화
2. 민간서민금융 활성화
3. 채무조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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