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4  이전 다음

반응형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기준

WTI, Brent, 천연가스 괴리율입니다.

 

[자료=EMP]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원과 위안은 `같이 움직인다'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방향성이 같은데, 미국-중국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위안화와 원화가 약세로 가나요.

 

설령, 미국에 위기가 찾아와도

사람들은 달러($)를 찾으면서

달러가 강세가 되지요.

 

미국과 중국의 위기가 격화되면

원이나 위안 모두 최고치를 갱신할 것도 같지요.

 

 

[자료=naver. 新浪財經]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수요감소로

원자재 생산국가와 국가재정이 어려운 국가들이

다시 국제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지요.

 

특히, 이탈리아,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남아공, 인도....등등

 

해서, 예전에 올렸던 환율을 검색했더니

한꺼번에 검색이 안되는군요.

아마도, 통일성이 없이 글을 올렸기 때문이겠지만

내가 올렸던 글도 검색이 안되니...,

 

2018년 10월 04일 국제통화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0/blog-post_80.html

 

베네슈엘라 화폐개혁은(2018년 8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8/blog-post_89.html

 

2018년 8월 15일 각국 환율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8/blog-post_47.html

 

2018년 8월 12일 각국 환율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8/blog-post_17.html

 

2014년 11월 7일 국제환율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4/11/blog-post_56.html

 

2014년 1월 24일 국제시장 환율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4/01/again-reproduce-currency-crisis-happens.html

 

여려분들도 글을 올릴 때는

통일성을 갖춰서 올리면 시행착오를 줄이겠지요.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은

30년 전에, 20년 전에, 혹은, 10년 전에

삼성전자를 투자했다면....,

30년 전에, 20년 전에, 혹은, 10년 전에

애플이나 구글에 투자했다면....,

 

미래의 10년을 내다보고 삼성전자 같은 주식에

투자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30년 전에, 20년 전에, 10년 전에

삼성전자 지금의 삼성전자가 될 것임을

알았을까요.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은

쉼없이 그리고 결과만을 놓고,

종목(회사)는 가르져 주지도 않으면서

자신들도 삼성전자 같은 주식에 투자를 못하면서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의 삼성전자처럼

상승 할 종목에 투자하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월봉) [자료=Cmegroup]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경제는 심리"라고 하지요.

"주가지수는 경제의 거울"이라고 하고요.

 

경제성장률, 물가, 금리가 동시에 하락하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경제는

1930년 대공황(大恐慌) 때도 없었던 일이라고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새가슴을 가진 백성들은 걱정이 커지고 있지요.

 

다행인것은, 세계적으로 주가지수 폭락,

정변(政變.전쟁), 기업 도산(倒産), 대규모 감원(구조조정)..,

등등이 없어서 아직은 많은 백성들이

비관론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요.

 

지금이야,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미-중 무역전쟁,

유가 하락, 트럼프 대통령에서 답을 찾고 있지만

주가지수가 폭락하면 비관론은 커지지 않을까요.

 

물론, 세계가 대공황 같은 격변기를 겪는다고 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겠지만요.

 

[참고]

2019년 9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0_27.html

 

 

2019년 9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틈만나면 가계부채, 가계빚, 가계신용... 등등

이름이야 어떻든 가계부채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가계부채, 가계빚, 가계신용... 등등

이름이야 어떻든 가계가 진빚을 깔끔하게

정리한 곳이 없어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1993년 가계빚이 100조원(추정)으로 시작하여

1994년 114조원 되었고요.

2003년 447.6조원으로 늘었으며

2013년에 1,021조원으로

드디어 2013년 1,000조원 시대를 열였으며,

2023년에는 2,000조원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년말 가계부채(신용) 1,534.6조원
(전분기말 대비 1.4% 증가)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8-2018-15346.html

2017년말 가계부채(신용) 1,450.9조원
(전분기말 대비 2.2% 증가)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7-2017-14509.html

2016년말 가계부채(신용) 1,344.3조원
(전분기말 대비 3.7%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6-2016-13443.html

2015년말 가계부채(신용) 1,207.0조원
(전년대비 3.5%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5-2015-12070.html

2014년말 가계부채(신용) 1,089.0조원
(전년대비 2.8%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4-2014-10890.html

2013년말 가계부채(신용) 1,021.3조원
(전년대비 6.0% 증가)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3-2013-10213.html

2012년말 가계부채(신용) 959.4조원
(전년대비 5.2%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2-2012-9594.html

2011년말 가계부채(신용) 912.9조원
(전년대비 7.8% 증가)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1-2011-9129.html

2010년말 가계부채(신용) 795.4조원
(전년대비 8.4%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10-2010-7954.html

2009년말 가계부채(신용) 733.7조원
(전년대비 6.6%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9-2009-7337.html

2008년말 가계부채(신용) 688.2조원
(전년대비 9.1%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8-2008-6882.html

2007년말 가계부채(신용) 630.7조원
(전년대비 8.4%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7-2007-6307.html

2006년말 가계부채(신용) 582조원
(전년대비 11.6%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6-2006-582.html

2005년말 가계부채(신용) 521.5조원
(전년대비 6.1% 증기)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5-2005-5215.html

2004년말 가계부채(신용) 474.7조원
(전년대비 1.9%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4-2004-4747.html

2003년말 가계신용(부채) 447.6조원
(전년대비 1.9%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3-2003-447.html

2002년말 가계부채(신용) 439.1조원
(전년대비 28.5%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2-2002-4391.html

2001년말 가계부채(신용) 341.7조원
(전년대비 28%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1-2001-3417.html

2000년말 가계신용(부채) 264.1조원
(전년대비 24%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2000-2000-2641.html

1994년말 가계부채(신용) 116조원
1995년말 가계부채(신용) 143조원(전년대비 23%증가)
1996년말 가계부채(신용) 175조원(전년대비 22.5%증가)

1997년말 가계부채(신용) 221조2천억원

(전년대비 21%증가)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0/blog-post_15.html

 

1998년말 가계부채(신용) 183.6조원(전년대비 -13.1%감소)
1999년말 가계신용(부채) 213조원
(전년대비 16% 증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1999-1999-213.html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문뜩, 국제유가, 천연가스 등등의
국제원자재 가격을 기초로 발행된 ETN(H)에
투자를 하고 싶어서 알아 봤더니
ETN은 위험이 커서 승인을 받아야만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투자금액은 없지만,
30년 가까운 시간을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산전수전(山戰水戰)을 겪었다고 생각했기에
투자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국제원자재 선물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
국제원자재선물거래소를 검색했더니
쓸데없는 것들만 잔뜩 검색이 되더군요.

해서, 제가 예전에 올려놓았던
국제원자재선물거래소를 다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이해하는데
naver 증권 섹터의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만큼
잘 정리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finance.naver.com/world and
https://finance.naver.com/marketindex/?tabSel=materials#tab_section

물론, 전문적인 경제.금융시장 동향을 알고 싶다면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

봐야 할 것이고요.

 

세부적인 지표를 보고 싶다면 Marketwatch

https://www.marketwatch.com 가 좋고요.

국제원자재 가격의 실시간 동향을 알고 싶다면
CME Group https://www.cmegroup.com/ko
ICE https://www.theice.com/index
LME  https://www.lme.com 를 참고해야 할 것이고요.

여기에, 국제뉴스를 한 눈에 보고 싶다면
로이터 https://www.reuters.com
구글 News https://news.google.co.kr/nwshp?hl=ko&tab=wn&edchanged=1&ned=us&authuser=0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경제소식이나 중국증시를 보고 싶다면

https://finance.sina.com.cn/stock 좋고요.

 

통신과 기술의 발전으로 전세계 금융상품 혹은
투자상품을 한 곳에서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우리나라 주식도 못하면서 고위험 상품에 관심서는
안될 것이지만요.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
반응형

가끔씩 도메인 주소나 상품 등등에서

선점(先占)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식들이 올라오지요.

 

먼저 차지하면 다른 사람은 사용할 수 없는 권리로

저도, 증권 블로그 주소로 `gostock'를 등록하고 싶었는데

누군가 이미 선점하고 있어서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gostock66으로 등록했습니다.

 

이처럼, 선점의 중요성은 크기에

선점해 놓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